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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런던여행기 (밤 12시에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가능?)

by think3717 2025. 1. 16.

스페인, 포르투갈 2주여행 계획 중에 생각보다 런던이 가까워서 잠시 들리기로 결정했어요.

리스본 포르텔라 국제공항에서 10:00 출발

런던 히스로 공항 12:45 도착

 

원래 계획은 그랬지만..

 

포르텔라 공항에서는 입국심사하고 안에서 심사구간을 한번 더 거쳐야 해요..

카페와 면세점이 있어서 여유있게 아침 다 먹고 30분전에 게이트로 출발했는데 ㅜㅜ

어마어마하게 심사줄이 있어서 결국 비행기를 놓쳤어요..흑

 

어쩔 수 없이 출국심사를 거쳐 다시 공항으로 나와서 티켓을 다시 사고 또 입국심사하고 

런던에 저녁이 되어서야 겨우 도착했어요..

 

오페라의 유령 예매를 했는데 못볼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캐리어를 끌고 바로 공연장으로 가서

시작 10분 후에 겨우 입장해서 볼 수 있었어요..

정말 인생 뮤지컬, 못봤으면 정말 후회할 뻔

 

공연 다 보고 숙소에 체크인했더니 밤 11시, 

하지만 런던 피카딜리 지역은 한밤중에도 모든 상점이 열려있고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숙소 바로 앞에서 첫끼로 먹은 스테이크, 다행히 맛있었어요.

 

런던에서는 밤12시에도 스테이크를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다는 사실!!

 

옥수수를 구운 서브요리였는데 메인보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은 런던에서 유명한 분식집

이름 그대로 'BUNSIK'

 

많은 외국인들이 떡볶이와 핫도그, 김밥 등을 정말 맛있게 먹더라구요

우리도 오랜 여행끝이라 한국분식이 정말 꿀맛이었어요!

 

런던 분식 떡볶이

 

 

 

다음이야기 또 올려드릴게요 ^^